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라쿵푸 마라탕 셀프 마라탕 리뷰 오늘은 라라쿵푸 마라탕의 셀프 마라탕 리뷰를 쓰려고 한다. 마라탕은 진짜 맛있는데 먹을 때마다 포스팅할까 말까 고민하는데 이유가 뭐냐면 사진으로 찍으면 비주얼이 너무... 음식물... 쓰레기... 같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박 맛있었기 때문에 기록으로 남겨야겠다. 라라쿵푸 마라탕 셀프 마라탕 (2인분 아주 매운맛) 오늘도 사진은 간단하게 한 장만!! 진짜 통장 텅텅 비어있는데 갑자기 마라탕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언니한테 돈은 내가 나중에 낼 테니까 소액결제로 마라탕 한 번만 먹자고 계속 따라다니면서 졸랐다. (나는 소액 결제 할 줄 모름 알게 되면 배달시켜 먹다가 빚더미에 앉을까 봐 무서워서 일부러 언니한테 부탁하고 있음...) 처음엔 돈 없으면 그냥 참으라고 거절하더니 계속 말하니까 알아서 하라.. 더보기 그릭요거트 만들기 베어그릭스 꾸덕메이커 구매 리뷰 오늘 리뷰는 작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아주아주 꾸준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그릭 요거트를 만들 때 유용한 아이템! 베어그릭스 꾸덕메이커 구매 리뷰! 엄마가 어느 날 요거트 메이커를 구매해서 그릭 요거트를 만들 거라고 하시길래 그때 딱 베어그릭스가 생각나서 귀찮게 우유사고 이거사고 저거사고 몇 시간 기다리고 그러지 말고 이거 좋던데 이거 사자 해서 구매하게 된 베어그릭스 꾸덕메이커!! 솔직히 구매할 때 몇 번 쓰다가 안 쓰는 거 아닌가 했는데 사용법이 너무 간단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 베어그릭스 꾸덕메이커 배송받자마자 택배박스 뜯어보니 포장 박스에 저렇게 귀여운 곰돌이 그림이 있었다. 상자 크기는 케이크 박스 정도였음! 귀여운 그림보고 기분 좋아져서 빨리빨리를 외치면서 열어봤는데 뚜껑에도 있는 귀여운 곰돌이.. 더보기 구공카페 스모어쿠키, 별밤라떼, 소떡소떡 , 모닝에그, 카라멜마끼야또 리뷰 오늘 리뷰는 가성비가 좋은 카페로 알려진 구공카페! 배달 어플 구경하다가 음료 가격이 10원 단위인 게 특이하다고 생각해서 나중에 먹어봐야지 하고 있다가 며칠 전에 배달로 먹어보았다. 구공카페 ( 스모어쿠키(초코), 별밤라떼, 소떡소떡, 모닝에그, 카라멜마끼야또) 일어나자마자 주문한 거라서 식사 겸해서 커피랑 디저트로 한 끼 데우려고 소떡소떡은 언니랑 나랑 둘이서 각각 두 개씩 먹으려고 네 개, 모닝에그는 리뷰에 너무 맛있다는 평이 있길래 에그마요 좋아하기도 하고 소떡 소떡만 먹으면 애매하게 배고픈 상태가 될 것 같아서 골랐다. 그리고 나는 이 날 라떼가 너무너무 먹고 싶었는데 마침 구공카페 라떼가 완전 완전 저렴하길래 1리터로 골랐음 스모어 쿠키는 그냥 먹고 싶어서... 후식으로 먹었다. 그리고 리뷰 .. 더보기 카페인중독 와플 세 개, 컵떡볶이, 녹차라떼, 카라멜 마끼아또 리뷰 새벽 네시에 갑자기 쓰는 오늘의 리뷰는 햅쌀와플로 유명한 카페인중독 리뷰~ 두 시간 전에 갑자기 급 먹고 싶어 져서 마감 5분 전에 주문해서 맛있게 먹고 너무 배불러서 소화시킬 겸 글 하나 쓰고 자려고 한다. (*햅쌀와플 리뷰는 아님*) 카야버터와플, 카야 생크림와플, 로투스와플, 국물 컵떡볶이, 녹차라떼, 카라멜 마끼아또 사진 순서대로 카야 버터 와플부터 말해보자면 가염버터가 아낌없이 들어가서 굉장히 맛있어 보이는 와플이다. 사진 빨리 찍고 합 입 먹어봤는데 가염버터를 처음 먹어봐서 굉장히 놀라웠다. 왜냐하면 짠맛이 매우 강하게 났기 때문이다. 가염버터라는 설명을 보고 주문하긴 했지만 먹어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먹게 됐는데 이렇게나 짠맛이 나는 버터일 줄은 몰랐다. 첫 입에 와플.. 더보기 메가커피 플레인크로플, 유니콘매직에이드, 자몽에이드 리뷰 오늘 리뷰는 메가커피 리뷰!! 거의 일주일 정도만에 쓰는 글인 것 같은데 귀찮아서 미루다가 그저께 모범택시 보면서 오랜만에 먹었던 메가커피 플레인크로플이 맛있어서 리뷰해보려고 한다. 메가커피 플레인크로플, 유니콘매직에이드(블루), 자몽에이드 첫 번째 사진이 플레인 크로플, 두 번째 세 번째 사진은 자몽에이드와 유니콘매직에이드다. 크로플 대유행 이후에 이제 크로플은 카페 기본 디저트가 된 것 같지만 많은 크로플 중에서도 메가커피 플레인크로플을 제일 좋아한다. 예전에 다들 크로플 크로플 하길래 아니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그렇게 까지 난리인가 하면서 메가커피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첫인상은 일단 메이플 시럽 향이 너무 좋았었다. 그리고 한입 딱 먹어보니 왜 맛있다고 하는지 한 번에 이해되는 맛이었다. 그래서 크.. 더보기 강아지 간식 추천 리뷰 펫띵 칭찬 트릿, 황태 져키 오늘은 강아지 간식 추천 리뷰! 펫띵 칭찬 트릿, 황태 져키를 리뷰해 보려고 한다. 거의 1년 넘게 먹이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 강아지들이 질려하지도 않고 너무너무 잘 먹는 간식들이다. 칭찬 트릿 (피모), 황태 져키 강아지를 키운 지 11년째인데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동네 슈퍼나 애견 용품 샵에서 살 수 있는 고기 붙어있는 개껌이나 비스킷 종류를 주로 먹였었는데 먹이다 보니 피부에도 안 좋고 건강에도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서 몸에 덜 해로울 것 같은 간식들을 이것저것 많이 샀던 적이 있는데 아주 오랫동안 유목민처럼 떠돌다가 지금은 그냥 이 두 개 간식에 정착해서 꾸준히 구매하고 있다. 칭찬 트릿은 관절과 피모 두 가지가 있는데 둘째 강아지가 피부가 약해서 트러블도 잘 나고 여기저기 긁길래 피모로 먹.. 더보기 쉐프의 생안심탕수육 리뷰 오늘 리뷰는 정말 정말 오랜만에 먹은 탕수육 리뷰~ 쉐프의 생안심탕수육이라는 탕수육 전문점에서 배달시켜 먹었다. 탕수육을 좋아하는데 맛있는 탕수육을 못 찾아서 한동안 안 먹었는데 완전 오랜만에 말랑말랑 맛있는 탕수육가게를 찾았다! 쉐프's 찹쌀 탕수육 (대) 사천 탕수육으로 먹었는데 중자 대자 고민하다가 엄마가 탕수육 가게는 중자 양이 적다고 해서 대자로 선택하고 매운 걸 좋아해서 사천 탕수육으로 시켰다. 가격은 27000원이었는데 포장 박스 크기가 커서 그런가 열었을 때는 양이 진짜로 적어 보였다. 가격대비 양이 적은가... 싶지만 탕수육은 그냥 원래 조금 비싼 음식이라고 생각해서 맛만 있으면 되지 하고 넘겼다. 그리고 사천 소스가 엄청 빨간색이어서 내가 아는 소스랑 많이 달라서 살짝 당황했다. 그래서.. 더보기 맘스터치 핫치즈싸이순살 리뷰 오늘 리뷰는 맘스터치 핫치즈싸이순살! 세트 메뉴로 시켜서 싸이버거도 먹었지만 싸이버거는 이미 너무너무너무 유명하니까 치킨 리뷰만 해보려고 한다. '핫치즈'라는 이름이 뭔가 별로여서 궁금하지 않았는데 사진 보니까 그냥 치즈소스 뿌려진 치킨이길래 먹어봤다. 맘스터치 핫치즈싸이순살 이렇게 생겼는데 노랜 색 하얀색 둘 다 치즈 소스다. 햄버거 먹기 전에 치킨 먼저 먹어봤는데 그냥 맘스터치 양념싸이순살에 치즈 소스 뿌려진 치킨이다. 치킨 양념은 아주 아주 익숙한 맛! 양념 소스가 엄청나게 많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맛있었다. 살짝 짜다는 생각도 했지만 짠 음식 좋아하는 편이라서 괜찮았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핫'은 전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치즈 소스가 적게 뿌려진 건 아닌데 윗부분만 뿌려져 있어서 안쪽..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다음